[가칭] 옥천군 청년이음터 명칭 공모 선호도 조사
- 설문기간 : 2024.03.06 ~ 2024.03.12
- 문항수 : 1
- 설명 : 옥천군에서는 지역 청년 역량강화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4년 하반기 (가칭)옥천군 청년이음터를 개관할 예정입니다. (가칭)옥천군 청년이음터의 기능과 의미를 반영한 명칭을 선정하고자 2024. 1. 22.부터 2. 8.까지 명칭 공모를 실시하였습니다. 응모된 명칭 중 심사 상위 5건에 대해 주민 선호도를 조사하고자 하오니, 청년교류·활동 공간의 상징성과 옥천군 지역 브랜드 가치를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명칭을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.
총 응답자 : 107명 | 비율 | 응답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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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꿈와락(樂) ->청년꿈와락(樂)은 누구나 와서 소통하고 즐기는 청년과 청년, 청년과 기성세대, 청년과 지역사회, 청년의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지역의 새로운 활력소 의미
17.76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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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.76% | 19명 |
청년마주봄센터 -> ‘청년들이 마주보다’라는 의미의 소통센터와 ‘함께 하자’는 의미
9.35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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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35% | 10명 |
청아람 ->청(靑)+아람의 조합. ‘청’은 젊고 푸른 청년을 뜻하며 ‘아람’은 충분히 잘 익어 탐스러운 열매를 나타냄. 옥천 청년들의 역량과 교류가 활발해져서 희망을 가득 이어주는 활동 공간을 의미
29.91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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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.91% | 32명 |
청년와유 ->옥천군 + 청년 + 와유(‘오세요’의 충청도사투리)의 결합어로 옥천군 청년들의 꿈과 삶을 위해 다함께 몰려오는 교류활성화 공간 의미
12.15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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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15% | 13명 |
청년이랑 ->‘이랑’은 서로 더불어 ‘함께하다’라는 의미뿐만 아니라 밭을 갈았을 때 볼록한 ‘두둑’을, 더 나아가 볼록한 ‘두둑(이랑)’과 오목한 ‘고랑’을 아우르는 포용적인 의미를 가진 우리말로, 농촌 지역 청년들이 이랑과 고랑으로 만나 함께 더불어 화합하며 살아가자는 의미
30.84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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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.84% | 33명 |